목암과학장학재단

목암과학장학재단은 미래의 과학 한국을 선도해 나갈 젊은 과학도들을 적극 발굴하여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과학기술 및 국가 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2005년 목암(牧岩) 허영섭 이사장님의 출연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목암과학장학재단은 설립부터 현재까지 국가를 일으켜 세우는 입국의 근간이며, 국가의 내일을 풍요롭게 하는 부국의 초석인 과학을 장려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의학 · 공학 · 이학 전공의 해외 유학생 및 연구자, 국내 정규대학교 1~4학년 재학생 중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젊은 과학도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을 비롯하여, 시대와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장학금을 운영하여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소중한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암과학장학재단 CI는 생각 풍선, 돋보기, 행성, 나침반의 중심축, 단위 도(°)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고리 형태의 원을 통해 주변의 작은 현상부터 넓은 우주까지 모든 것을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목암과학장학재단의 역할을 상징합니다.

새싹의 생기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와 밝은 과학의 미래와 비전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적용했으며 로고타입에서 보여지는 결합과 분해가 반복되는 구조는

수많은 가설과 입증을 이어나가는 과학인들의 정신을 반영했습니다.